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전자산업진흥가 올해부터 「서울 국제계측제어기기전」을 공동 개최한다.
25일 관련기관 및 업체에 따르면 무공은 매년 9월에 개최하고 있는 서울국제계측제어기기전이 국내업체 참가부진 등으로 침체돼 있다고 판단, 국내업체 유치확대 및 전시회집중화를 위해 진흥회와 공동 개최키로 잠정합의하는 등 체질개선에 나선다.
이에 따라 진흥회는 최근 60여개 국내제조업체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 및 관련업체와 전시회 체질개선을 위한 실무회담을 잇따라 개최, 한국전자전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업체들과 계량, 이화학기기, 광학기기 등 계측, 제어기기 관련업체의 전시회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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