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멀티미디어산업 규모는 3조1천억원으로 지난 95년의 2조1천3백억원에 비해 45.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미디어산업협회가 최근 멀티미디어 관련 업체 1백6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동향 및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멀티미디어산업 규모는 3조1천억원으로 이 가운데 하드웨어가 전체의 94.05%인 2조9천1백60억원, 소프트웨어가 5.95%인 1천8백40억원에 각각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하드웨어의 경우 멀티미디어 PC가 전체의 80.77%인 2조5천억원에 달했으며 CD롬 드라이브 3천2백억원(10.35%), 사운드카드 5백20억원(1.68%), MPEG보드 3백90억원(1.26%)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소프트웨어는 CD롬 타이틀 및 응용소프트웨어가 전체의 5.82%인 1천8백억원, 저작도구는 0.13%인 4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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