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BMG뮤직(대표 김종률)이 최근 출시한 전략음반들이 불법복제음반의 영향으로 주문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인기 색소폰 연주자 케니 G의 신보 「The Moment」를 출시, 지금까지 약 40만장을 판매했으나 최근 이 음반에 대한 불법복제, 유통이 성행하면서 구랍 8만장 수준이었던 주문량이 이달 들어 1만6천장으로 떨어졌다.
BMG뮤직측은 또 휘트니 휴스턴의 「The Preacher’s Wife」도 최근 서울 유명백화점 내 음반점에서 불법복제음반이 발견된 시점을 전후로 주문량이 2배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