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 현물시장의 16MD램 가격 하락세가 이번주에도 계속됐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1월 4째주 현재 미국 일본 홍콩 등 세계 주요 반도체 현물시장에서의 16MD램 가격은 1월 3째주에 비해 약 0.2-0.3달러 하락했다.
이번 주 세계 반도체현물시장에서는 표준제품인 ×4(정보입구가 4개)형 범용 제품이 개당 5.9달러 수준에, ×16형도 5.0달러 수준에 거래돼 지난주와 비교해 ×4형이 약 0.3달러, ×16형은 0.2달러 정도 떨어졌다.
시장전문가들은 이번주 가격하락의 원인을 12월 결산을 계기로 본격화된 한국업체들의 재고처분 여파와 음력 정월연휴를 감안한 대만업체들의 주문감소에서 찾고 있는데 이 같은 경향은 앞으로 2주정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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