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대표 이웅근)은 주력 사업인 신문전산제작시스템(CTS)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윤전기 사업에 진출, 신문제작시스템 전반에 걸친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스템은 이를 위해 일 록웰 그래픽 저팬사와 윤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독일 맨 롤랜드사와도 제휴, 국내 윤전기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이번에 국내 공급하는 록웰 그래픽 제품은 시간당 15만부 이상을 인쇄할 수 있는 신문 인쇄용 고성능 윤전기이며 맨 롤랜드 제품은 최근 신문사들의 요구를 수용,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서울시스템 관계자는 『신문제작에서 인쇄 및 발송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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