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CAD전문업체인 영캐드엔지니어링(대표 안영근)은 부산시 도시정보시스템 등 GIS시장을 겨냥해 이 분야의 사업을 강화키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GPS 및 GIS 연구개발팀과 지하시설물탐사팀 등 관련조직을 보강하는 한편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활용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설계도면 전산화사업을 비롯 부산시의 상하수도 GIS구축작업을 수주하기 위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영캐드엔지니어링은 이에 앞서 지난해말 LG소프트웨어와 협력관계를 맺고 부산도시가스 GIS 프로젝트에 참여, 부산시 디지털지도 제작 및 관련시설물 데이터입력작업을 완료하는 등 DB를 성공적으로 끝낸 바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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