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엔지니어링(대표 이충협)은 칠판에 기록한 내용을 컴퓨터나 레이저, 잉크젯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고성능 전자칠판 「파나보드(모델명 KX-B730)」를 도입, 시판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일본 마쯔시타사가 개발한 것으로 팩시밀리 수준의 열전사형 프린터로 직접 출력하는 기존제품의 단점을 개선, 컴퓨터와 레이저프린터, 잉크젯프린터 등과도 직접 연결시켜 선명한 화상출력이 가능하다.
파나보드는 벽걸이, 스탠드 겸용 4면 보드 방식으로 설계돼 좌우, 양면 화면이동이 가능하며 4면에 기록한 내용을 모두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
이와함께 전자칠판의 현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자기진단기능과 기록내용이 흐리게 출력된 경우 이를 자동 보정해주는 명암조절기능도 갖추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3백8만원. 문의: 579-6822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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