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막셀이 고성능 니켈수소 2차전지를 개발했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이 회사는 종래보다 성능이 20% 향상된 單4형 니켈수소2차전지를 개발, 이달 말 샘플출하에 나선다.
신제품은 외관 캔과 세퍼레이션을 박형화하고 내부에 채우는 활물질을 5% 증량해 업계최고수준인 7백mA를 실현했다. 이 제품을 평균전류가 3백40mA인 휴대전화에 사용할 경우 통화시간을 종래보다 20분 긴 1백20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히타치막셀은 니켈수소전지의 생산을 올 봄에 현재의 두배인 월 3백만개로, 가을에는 5백만개로 증대할 계획인데 그 일부를 신형 고성능 전지로 대체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