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막셀이 고성능 니켈수소 2차전지를 개발했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이 회사는 종래보다 성능이 20% 향상된 單4형 니켈수소2차전지를 개발, 이달 말 샘플출하에 나선다.
신제품은 외관 캔과 세퍼레이션을 박형화하고 내부에 채우는 활물질을 5% 증량해 업계최고수준인 7백mA를 실현했다. 이 제품을 평균전류가 3백40mA인 휴대전화에 사용할 경우 통화시간을 종래보다 20분 긴 1백20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히타치막셀은 니켈수소전지의 생산을 올 봄에 현재의 두배인 월 3백만개로, 가을에는 5백만개로 증대할 계획인데 그 일부를 신형 고성능 전지로 대체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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