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용 프린터의 일본내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디지털 카메라시장의 확대에 따라 촬영된 영상의 인쇄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일본 전자및 카메라업체들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화상을 사진으로 볼수 있게 인쇄할수 있는 프린터 발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들어서는 사진과 같은 수준의 고화질 인쇄가 가능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일본의 디지털 카메라시장은 지난해 약 50만대로 추산되고 있으며 올해는 이보다 3배 정도 늘어난 1백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디지털 카메라용 프린터 수요도 같은 수준의 신장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고화질 프린터의 경우 후지필름이 지난해 11월 부터 光정착형 감열컬러기록방식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 사진과 같은 수준의 화질을 얻을 수 있는 프린터 「NC5」의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PC및 캠코더의 화상도 인쇄할 수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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