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共同】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올해 여름부터 기존 자동차항법시스템에 좀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FM 주파수를 발사하는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가 최근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도요타 자회사인 위성위치정보센터사가 전국 35개 FM 라디오방송국 네트워크를 사용, 기존 시스템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무선 주파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4억8천만엔의 자본금으로 출범한 이 회사에는 도요타, 미쓰이, 라디오 방송국 35개, 자동차항법시스템 제조업체 등이 출자했다.
기존 자동차항법시스템은 시스템 부착 차량의 위도, 경도 위치파악에 약 1백의 오차가 있었으나 FM 주파수를 이용, 업그레이드된 새 시스템은 오차를 수 정도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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