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컴퓨터(대표 김용현)는 최근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백오피스 다운사이징으로 전국지점을 하나로 묶은 동부화재 전산망 구축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큐닉스는 총 계약금액 23억원에 이르는 이번 전산망 구축을 위해 동부화재 88개 각 지점에 컴팩서버와 자사 레이저프린터를 동시에 공급한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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