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스키사이트 인기

『스키 타러 가기 전에 먼저 인터넷을 둘러 보고 가세요』

겨울 스키가 한창인 지금 스키 및 스노보드 관련 웹사이트와 온라인 서비스가 속속 개설돼 네티즌들에게 사이버 스키의 묘미를 제공 해주고 있다.

이들 웹사이트에는 스키장 안내와 각종 정보수록은 물론 온라인 스토어나 예약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나아가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고성능 스키를 직접 디자인할 수도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스키를 타러 떠나기 전에 인터넷으로 스키장 상태를 미리 알아 보거나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또는 가볼만한 스키장을 소개받기도 한다.

현재 이러한 인터넷 웹사이트는 15개정도 되는데 이중 가장 인기 있는 사이트중 하나인 AMI의 스키&스노보드 리포트(www.aminews.com/ski)는 북미지역에 있는 2백50개의 리조트를 소개하면서 스키장에 관한 신속한 정보나 경기,스노보딩,그밖에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데 한달에 12만5천명정도가 이 사이트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젊은 세대를 겨냥한 스노보딩 온라인(SOL: www.solsnowboarding.com/)이나 뉴스,포럼,온라인 쇼핑 등을 담고 있는 iSki(www.iski.com)도 즐겨 찾는 사이트로 꼽힌다.

이와 함께 전자우편 뉴스서비스업체인 머큐리 메일의 무료 서비스인 「스노바이트」는 회원들의 메일박스에 수시로 스키장 상태에 관한 정보를 보내주는데 지난달 중순 개설이후 2만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그밖에 미국에 있는 대부분의 주요 스키장들도 각자의 웹사이트를 개설,스키장 상태서부터 숙박 예약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특히 설원이 많은 북미지역 네티즌들에게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한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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