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의 공작기계판매는 내수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의 공작기계 주요 8개사의 96년도 수주총액이 3천6백63억9천8백만엔으로 전년비 23.5% 증가했다. 이로써 3년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중 내수는 29.4%, 수출은 17.1%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오크마가 소형 머시닝센터(MC)와 선반의 호조로 수주액이 전년비 30.1% 증가, 전년의 업계 2위서 1위로 올랐다. 8사중 최하위는 쓰가미로 소형 정밀선반의 수출 둔화로 6.6%의 가장 낮은 신장률을 보였다.
한편 8개사의 지난해 12월 수주액은 총 3백24억7천9백만엔으로 전년동기비 17.7% 늘어났으며 이중 내수는 21.4%, 수출은 13.% 증가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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