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대학의 학술연구비 지원액을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1천3백54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유전공학(56억원), 신소재(50억원), 반도체(34억원), 해양학(11억원) 등 과학기술 기초연구 사업에 5백55억원을 지원하며 대학부설연구소의 과제지원비와 지방대학 육성 사업 등 연구기반 조성사업에도 4백86억원을 배정했다. 또 해외지역 연구와 인문, 사회분야 중점 연구 등 특정연구에 91억원, 국학연구에 13억원 등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연구기반 확충을 위한 연구소 기자재 지원비로 2백억원을 책정했으며 국내, 외 최신 학술정보 제공을 위해 설립된 「첨단학술정보센터」 운영비로 3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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