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가 방대한 데이터를 적은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버시스템을 개발했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전신전화(NTT)와 이토추일렉트로닉스는 대용량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서버시스템 「멀티네스」를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LAN과 연계해 사용하는 이 시스템은 광자기디스크 등 다종의 기록매체를 결합해 테라바이트규모의 데이터를 적은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소니가 개발한 복수의 기록매체를 결합한 대용량데이터관리시스템 「네시(Nessy)」를 사용하는데 광자기디스크, CD롬, 자기테이프 등을 사용, PC가 자유롭게 데이터를 끄집어 낼 수 있게 한다. 또 데이터 오류를 보정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NTT는 이 시스템을 다음달 12일부터 판매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보급형이 7백만-1천3백만엔, 고기능형은 2천만엔이상이다. 이들 회사는 연간 1백시스템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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