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는 올해 수출 7천만달러를 포함, 총 3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수주는 3천9백억원을 올릴 계획이며 기술연구 및 설비투자에 1백3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같은 수치는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2천5백억원보다 20% 늘어난 것이며 수출은 12.5%, 수주는 25.8% 늘어난 것이다.
이 회사는 올해 엘리베이터와 주차설비 등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환경설비 및 특수도어 시장에 새로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 사업계획을 마련, 과장급 이상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일과 11일 이틀간 이천 본사에서 97년 사업계획 발표 세미나를 갖는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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