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新華聯合)중국은 국가안보를 지키고 경제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무선전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雛家華 부총리가 지난 7일 밝혔다.
雛부총리는 이날 北京에서 열린 國家無線電管理委員會 실무회의에서 세계가 정보화 시대로 진입했는데 반해 중국에서 무선전파 기술의 광범위한 이용은 주파수 관리를 복잡하게 하고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회 주임이기도 한 雛부총리는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제한된 무선주파수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오는 2000년까지 무선주파수의 관리컴퓨터망과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국가무선전파관리위원회 부주임인 吳基傳 郵電부장은 무선전파 송신장비의 생산, 판매를 비롯해 무선호출기 송신소에 대한 관리를 촉구하면서 허가되지 않은 무선전파 송신소의 설립 등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11월 현재 중국에는 거의 9백만에 달하는 무선전파 송신소가 산재해있고 무선호출기 가입자만도 4천만에 달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