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UPI聯合】 중국의 전자제품시장은 금년에 중국 소비자들의 소득증대와 높은 경제성장으로 급팽창하여 구매력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고위 전자업계 관계자들이 최근 밝혔다.
전자공업부 전문가들은 전자제품생산은 올해 저렴한 중국산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찾는 해외상사들의 주문과 함께 점증하는 국내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4~5%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전자공업부 관리는 차이나 데일리 회견을 통해 특히 자본재 수요는 소비재 수요 20% 증가에 비해 50%나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자산업은 지난해 11개월동안 95년의 4백35억元(52억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2천5백71억元(3백10억달러)상당의 제품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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