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6일부터 1톤 트럭 「뉴 포터」와 승합차 「뉴 그레이스」 97년형을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97년형 뉴 포터와 뉴 그레이스에 신형 「T-2」엔진을 장착, 배기량이 2천6백7로 기존 엔진에 비해 1백31 증가됐고 최대출력도 85마력으로 5마력이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또 뉴 포터는 국산 1톤 트럭으로서는 최초로 측면충돌시 승객을 보호하는 「도어 세이프티 바」를 설치했으며, 저소음형 타이밍 벨트와 전자동 냉각팬 등을 사용해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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