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聯合)일본 최대의 휴대전화 서비스회사인 일본전신전화이동통신망(NTT도코모)은 멀티미디어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세계 어디서나 통용할수 있는 차세대 휴대전화 개발에 착수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지난 31일 보도했다.
NTT는 특히 현행 디지털 휴대전화가 일본 독자적 규격이기 때문에 단말기 가격과 서비스요금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싼 점을 감안해 차세대 휴대전화는 처음부터 美, 유럽 등의 제조회사와 공동으로 규격 표준화를 지향할 방침이다.
NTT는 오는 98년까지 본격적으로 차세대 휴대전화를 실험해 2000년경 부터 실용화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차세대 휴대전화가 개발되면 현행 디지털 휴대전화 서비스와 비교해 같은 전파의 폭으로 2배 이상의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휴대용 TV전화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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