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김성년)는 원자력 사업 홍보 및 각종 원자력관련 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인터넷 및 정보망 구축 방안을 마련,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원자력연에 따르면 원자력 관련기업들의 원자력연구소 실험실 및 기자재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내년말까지 현재 운영중인 공개용 웹서버를 확충, 공개 가능한 실험실과 기자재 관련내용을 인터넷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자력연은 또 최근 논의되고 있는 출연연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과 병행해 원자력연이 소장하고 있는 장서 및 국내외 원자력관련 학술지, 회의자료, 보고서 등 서지자료에 대해 DB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했다.
또 해외기술정보 수집강화를 위해 모스크바, 미국, 독일, 카나다 등의 현지사무소 이외에도 정부부처와 협의해 동경사무소에 정보수집 요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원자력연은 이밖에 국제원자력정보시스템(INIS)의 DB를 CDROM 입수, 연구원을 대상으로 검색서비스를 실시키로 했으며 원자력관련 사업 투명성을 일반에게 알리기 위해 INIS의 일부 서비스를 인터넷에 공개할 방침이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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