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컴생산업체들은 최근 사실상의 업계표준을 겨냥해 가전업체와의 기술제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日刊工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 히타치제작소 등 마이컴생산업체들은 RISC(명령어 축약형 컴퓨팅)형 마이컴시장의 업계표준을 위해 마이컴에 탑재하는 CPU(중앙연산처리장치)의 코어 기술을 가전업체에 제공키로 했다.
NEC는 세이코엡슨에 「V800시리즈」의 CPU코어를, 히타치는 소니 등에 「SH시리즈」의 CPU코어를 각각 라이센스 제공한다.
이들 마이컴 생산업체들은 가전분야에서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인텔 등 미국과 유럽 CPU업체들을 추격해 나갈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