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계(대표 유환덕)는 그룹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 및 완주군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부지 4만3천여평 규모의 전주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발표했다.
총 6백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98년 12월 완료될 예정인 데 트랙터, 소형 건설중장비 및 콤바인 전용 생산라인, 산업용 엔진 및 트랜스미션 생산라인, 주행 테스트장과 국제규격의 험로시험장을 비롯해 고객지원센터 등을 두루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복합농기계 및 산업기계 생산공장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오는 99년 1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게 될 전주공장은 연간 트랙터 1만대, 소형 건설중장비 및 농기계 5천대, 엔진 등 농기계 부품 1만5천대를 생산함으로써 2005년에는 5천5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LG기계측은 전망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인텔 파운드리 승부수…올해 '대면적 AI 칩 패키징' 공급
-
2
[GTC 2026]엔비디아 새 추론 칩, 삼성 파운드리가 생산…"3분기 출하"
-
3
[GTC 2026]삼성전자, GTC서 HBM4E 첫 공개…엔비디아 AI 동맹 넓힌다
-
4
[GTC 2026]삼성·SK, GTC서 'HBM' 격돌…엔비디아 공급망 '전초전'
-
5
삼성SDI, 美 에너지기업에 1.5조 ESS용 각형 배터리 공급
-
6
[GTC 2026]엔비디아 '베라 루빈' 스펙 공개…연산력 3배·추론 효율 10배 도약
-
7
티로보틱스, 산업용 휴머노이드 'TR-웍스'로 제조 자동화 공략
-
8
류재철 LG전자 CEO “로봇 사업 엔비디아·구글과 협력”
-
9
전고체 배터리 기술 경쟁 가속…한·일 기업 개발 속도
-
10
[GTC 2026]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 나서 빅테크와 AI 메모리 협력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