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제조업체인 사이릭스의 제리 로저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가 전격 사임했다고 美「월스트리트 저널」紙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사이릭스는 후임 사장이 결정될 때가지 제이 스웬트 최고재정책임자 주도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 사장의 사임 이유에 대해 사이릭스는 『신중히 결정한 것』이라고만 말하고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인텔과의 경쟁에서 사이릭스가 계속 뒤처지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일부에선 분석하고 있다. 로저스 사장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HP)의 동료 엔지니어였던 토마스 브라이트맨과 공동으로 지난 88년 사이릭스를 설립했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