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장비 전문업체인 창민테크놀러지(대표 남상용)가 반도체 및 LCD 양산용 4포인트 표면저항측정기(프로브시스템)를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그동안 대학과 기업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용 프로브시스템을 공급해온 이 회사는 기존 제품에 자동 로딩, 언로딩 기능이 부가된 양산용 프로브시스템 「CMT-SR 3000LA」를 개발, 내년부터 국내 반도체 및 LCD 생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내년 1월 삼성전관의 컬러필터 생산라인에 처음으로 도입될 이 장비는 4포인트 프로브에 25장의 카세트를 자동으로 이송, 처리할 수 있는 로봇시스템을 장착한 제품이다.
프로브시스템은 웨이퍼 또는 LCD의 박막저항률과 면저항을 측정하는 장비로 양산용은 현재 일본 냅슨社와 미국 텐코社 제품이 1백5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