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사의 총매출에서 아시아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 「電波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텔 총매출 가운데 아시아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약 14%로 올해에는 이보다 5-6%정도 늘어난 20%선이 되고, 내년에는 30%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인텔의 숀 마로니 아태지역 부사장이 전망했다.
마로니 부사장은 또 『현재 하이테크 분야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이 서방 선진국과 대등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내년 이 지역의 정보산업 성장률이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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