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커내버럴<美플로리다州>=AFP.AP聯合) 미국의 화성 탐사선인 「마즈 패스파인더」號의 발사가 3일 컴퓨터 이상으로 연기됐다고 美 항공우주국(NASA)이 발표했다.
마즈 패스파인더는 당초 이날 오전 2시3분(현지시각)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 1분30여초를 남긴 상태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NASA는 밝혔다.
NASA는 일단 4일 오전 1시58분에 이 탐사선을 다시 발사하기로 일정을 재조정했다.
이 탐사선은 원래 2일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이날로 늦춰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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