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AFP聯合】 유럽연합(EU)은 라가디아와 대우의 톰슨 그룹 분할 인수가 현시점에서 이렇다할 하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EU 소식통들이 지난 29일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그러나 톰슨 그룹의 자본 구조를 재조정하는 문제에 대한 결정이 오는 18일이전까지 내려져야 한다면서 이것이 매우 복잡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EU 위원회는 이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톰슨에 관한 비밀 정보들을 검토할 것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또한 톰슨-라가디아-대우간의 경영 문제에 대한 결정이 늦어도 4일전에 확정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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