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홍콩텔레컴의 양방향 멀티미디어서비스에 필요한 핵심시스템을 수주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회사가 수주한 것은 가정용 송수신단말기와 방송국에서 사용하는 영상축적용 컴퓨터등으로 총 수주액은 약 3백억엔이다.
NEC는 가정용 송수신기 약 25만대와 영상축적용 컴퓨터 약 6백대를 오는 99년까지 납품하게 된다.
홍콩텔레컴은 내년 7월 개시하는 양방향 멀티미디어서비스는 방송국에서 가정까지의 모든 데이터전송경로에 디지털방식을 채용하는 세계 최초의 상용서비스. 이는 홈쇼핑을 비롯 주문형비디오(VOD), 홍뱅킹, 비디오게임, 인터넷접속등을 제공한다.
한편 홍콩텔레컴은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면 이 서비스를 본토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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