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전용휴대전화(CT2)서비스의 전파음영지역을 해소하고 서비스 통화품질을 향상시켜주는 CT2 분산안테나 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수도권 CT2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안테나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에이스안테나(대표 구관영)와 공동으로 지난 5월부터 2억원을 들여 CT2 분산안테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파간섭 제거기술을 이용한 이 분산안테나 시스템은 증폭기와 분배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CT2기지국 1대에 분산안테나를 건물높이에 따라 최대 8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시스템에 이용한 전파간섭 제거기술은 수신신호에 혼입되는 불필요한 간섭신호를 제거함으로써 시스템에 영향을 최소화시키고 시스템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기술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기지국 1대에 분산안테나를 2개에서 최대 8개까지 확장이 가능해 단일 기지국만으로도 대형건물내 서비스가 가능하며, 교차로 등과 같이 특수한 서비스 환경에서도 각방향에 지향성 안테나를 사용함으로써 서비스 영역을 2배 이상 확장할 수 있다.
<온기홍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폴더블 흥행 중심 '갤럭시Z폴드8'…바형폰 닮은 사용감 강점
-
2
[포토]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로 포착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
3
모토로라, 7000mAh '모토 g57 파워' 국내 출시... 외산폰 틈새 공략
-
4
[포토]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로 포착한 페르세우스 유성우
-
5
KT, 2분기 영업익 36% 감소…AX 매출 2배 키우고 자사주 7500억원 소각
-
6
KT, 2년 만에 MVNO 회선 1위 탈환…현대차 수주 효과
-
7
딜라이브TV, 호주·싱가포르 미디어와 콘텐츠 유통 협약
-
8
라이엇 게임즈,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 오프라인 팝업 진행
-
9
게임이용자협회·G식백과, K게임 불법 공유 사이트 공동 신고... “게임판 누누티비·밤토끼 철퇴”
-
10
AI가 주문·예약…구글 '픽셀11'로 스마트폰 대행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