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로이터聯合】러시아가 전국규모의 전화회사인 로스텔레콤가 국영통신회사인 스뱌진베스트를 합병하기 이한 세부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러시아 관리들이 14일 말했다.
알프레드 코흐 러시아 민영화센터 장관은 두 회사를 합병해 만든 새 회사를 상당지분을 매각, 10억~20억달러의 예산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영화센터의 엘레나 살네바 대변인은 『수개월전부터 합병작업이 진행돼왔다』면서 『2주안에 합병이 이뤄지고 로스텔레콤의 주식이 스뱌진베스트로 흡수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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