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 컴퓨터가 지난 3분기동안 작년동기비 2배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호황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 「뉴욕 타임스」紙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PC 직판회사인 델의 3분기 수익은 1억4천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천5백만달러보다 93%가 늘어났고 매출도 43% 증가한 20억달러를 올리는 호조를 보였다.
델의 이같은 실적 향상은 미국및 유럽에서의 판매호조에 따른 것으로 특히 PC시장이 전반적인 침체현상을 보였던 유럽에서 작년동기비 41% 증가한 4억8천2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이 크게 작용했다. 미국에서도 꾸준한 기업용 시장공략에 힘입어 14억달러로 35%가 늘어났다.
제품별로는 네트웍 서버기종 판매가 신제품 출하와 저가정책으로 1백37%의 증가율을 보였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