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데이타시스템(대표 김태식)은 新인사시스템을 개발,국민은행에 14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5백여 점포망과 1만4천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거대조직으로 인적자산의 보다 합리적인 활용과 직원의 복리후생 강화 측면에서 인사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한 것이다.
이시스템은 3계층의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으로 구축됐으며 퇴직자를 포함,전 직원의 자료를화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했다.또 전산통계 패키지인 「SAS」를 이용,다차원 데이터분석과 통계 자료 작성이 신속하다.
국민은행은 인사자료를 전산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처리함으로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업무를 수행할수 있게 됐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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