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및 헤드셋 제조업체인 켄트통신(대표 유인구)이 전화기용 헤드셋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켄트통신은 올초 개발한 전화기용 헤드셋을 지난 달 미국, 스웨덴 등지에 월 1만5천개 가량을 공급한데 이어, 다음달부터 영국 및 파키스탄에도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켄트통신이 수출하는 이 제품은 교환대, 안내대, 시험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으로 머리걸이형과 귀걸이형 2종류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해 초 미국의 대표적인 전화기용 헤드셋 전문제조 업체인 ACS社와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ACS社는 미국내에 판매하는 헤드셋을 전량 켄트통신에서 공급받고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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