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등장한 첨단사진시스템(APS)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APS는 발매 이후 빠른 수요증가세를 보이면서 이미 일회용 카메라(렌즈부착 필름)와 콤팩트 카메라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후지필름의 렌즈부착 APS필름의 경우 9월 말 현재 6백만개 출하를 돌파해 일회용 카메라시장 전체 출하량의 30% 정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필름측은 『소비자조사에서도 APS의 인지도가 급속히 높아지고 있어 멀지않아 일회용 카메라시장에서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들 APS는 높은 인기에 따라 현지 양판점 판매가격이 정가의 80% 선으로 일반 35㎜ 카메라보다 할인율이 낮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판점 관계자들은 이들 APS가 높은 집객력으로 소형 카메라 시장규모 확대의 견인차가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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