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독일 통신업체인 도이치 텔레콤(DT)은 인터넷을 통해 한꺼번에 과도한 전자우편을 보내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T-온라인 서비스를 마비시킨 한 음란물 라인을 폐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회사 대변인은 한 음란물 라인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자동 송출한 몇백만건의 광고 메일 중 주소가 잘못 기재된 몇십만건이 환송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병목현상으로 전자우편이 불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인터넷을 통해 많은 건수의 우편을 한꺼번에 보내는 행위는 금지돼 있으나 현실적으로 이를 제지할 방법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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