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은 국내 석유수급 안정과 국가 에너지의 위기관리 능력배양을 위해 통상산업부와 석유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석유정보망 개발에 착수했다.
오는 99년까지 추진될 석유정보망 사업은 석유수급정보시스템, 석유관련 정보시스템, 석유유통정보시스템, 석유위기대응시스템 등으로 나누어 구축되며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연간 2백5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석유관련 정보의 적시 수집 및 공유, 업무표준화 유도에 따른 중복투자 방지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향후 산업정보망 및 국가기간전산망과도 접속, IP 역할을 수행한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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