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관리시스템(DMS) 전문업체인 한국아이시스(대표 함만민)는 유닉스 기반의 클라이언트서버형 통합문서관리시스템 「오픈디엠에스(OpenDMS)」를 개발 완료하고 내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글, MS워드, 훈민정음, 엑셀, 오토캐드 등 각종 응용프로그램에서 문서저장시 「오픈디엠에스」의 프로파일 화면이 나타나 오픈디엠에스의 서버에 직접 저장하고 문서를 여는 경우에도 오픈디엠에스의 검색화면을 통해 해당문서를 불러오는 방식으로 문서를 통합 관리해주는 소프트웨어다.
또 네트워크를 통해 다중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검색할 수 있고 문서의 인덱스 정보를 통해 각종 조건으로 문서검색이 가능하다.
이밖에 텍스트로 저장된 문서의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전문검색기능(Full Text Retrival), 웹서버를 통한 문서검색기능, 이미지 정보의 저장 및 검색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TCP/IP를 지원함으로써 기존의 네트워크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한국아이시스의 문한구 개발팀장은 『이 제품은 국내 실정에 맞도록 로컬라이제이션이 가능하다』며 『DMS시장이 본격 활성화할 것이란 분석하에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아이시스는 미국 피시닥스사의 윈도기반 통합DMS 「닥스오픈」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번에 자체 개발된 유닉스기반의 「오픈디엠에스」와 함께 DMS 시장의 종합솔루션 업체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문의 7610003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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