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大日本인쇄와 일본빅터(JVC)가 공동으로 비접속형 IC카드 및 요철부분이 있는 카드 등에 인쇄가 가능한 再轉寫카드프린터를 개발, 내년 2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日經産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양사가 개발한 카드프린터는 한번 전사한 필름을 반대 이미지로 프린트한 후 열롤러로 카드상에 재전사하는 승화형재전사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IC카드 뒷면의 요철부분이나 비접속형 IC카드표면의 요철부분 등에도 인쇄가 가능하다.
한편 양사는 이 프린터가 직접프린트방식과 달리 인쇄대상 물질의 잉크흡수성에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 염화비닐 뿐 아니라 잉크를 잘 흡수하지 않는 PET병 등에도 인쇄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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