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電機가 데이터베이스(DB) 검색작업을 고속화하는 전용프로세서(연산처리장치)를 개발했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미쓰비시가 개발한 것은 데이터의 크기를 비교하거나 순서를 뒤바꾸는 등의 검색작업에 필요한 소트프로세서 칩. 미쓰비시는 신호처리 알고리즘의 개선과 데이터전송속도 향상 등을 통해, 검색작업의 속도를 기존의 10배로 향상시켰다.
DB를 관리하는 컴퓨터 등에 이 칩을 장착하면, 휴대전화를 사용한 외부로 부터의 자료검색이 매우 빨라진다.
미쓰비시는 이 칩의 연내 실용화를 목표로, 기업용 서버의 상위기종에 이를 장착해 나갈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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