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양국정부는 오는 21일 美워싱턴에서 반도체무역과 관련한 비공식 회담을 갖일 예정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워싱턴회담은 지난 7월말의 미일반도체협상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 실무자급 회담으로, 양국은 이 회담을 통해 반도체협상시 합의한 내용의 이행절차,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정부 소식통은 이번 회담의 목적을 『세계반도체회의와 주요국정부회담의 운영방법에 대한 의견조율』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미 반도체업계가 요구하고 있는 자본국적주의에 입각한 시장점유율조사문제가 본격 협의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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