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행과 비은행기관과의 펌뱅킹에 의한 업무제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은행과 비은행기관과의 펌뱅킹 제휴건수는 5천8백96건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49.7%가 증가했으며이용실적은 총 6천9백만건, 56조원에 달해 이미 지난해 이용실적을 상회(건수 1.2배, 금액 1.5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펌뱅킹을 위한 전용공동망인 CMS(Cash Management Service) 공동이용시스템이 지난 8월 16일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간의 펌뱅킹에 의한 업무제휴는 앞으로 더욱 활성화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최근 금융시장 개방에 대비해 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과의 공동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을 위한 전략적 제휴가 활발해지고 있어 앞으로 상당기간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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