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가 기업 고객을 겨냥한 웍그룹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고 美「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지난 15일 보도했다.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로 명명된 이 소프트웨어는 전자 메일, 파일 공유, 그룹 스케쥴링및 오디오 기능을 갖고 있는데 넷스케이프의 인트라넷 시장 공략의 주요 수단이 될 전망이다.
인트라넷은 인터넷을 이용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로 최근 그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올해 3억4천만달러로 예상되는 인터넷 시장을 오는 99년 85억달러로 급성장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는 전자 메일 기능속에 주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디렉토리를 갖고 있으며 연속적인 오디오 정보 전송이 가능한 등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들중 일부는 최근 인수한 인소프트와 콜라브라 소프트웨어사의 기술을 채용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6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7
40도 폭염 대비… 日 '인간 냉장고' 출시
-
8
베트남서 '58억' 대박 터트린 한국인…외국인 사상 최고 복권 당첨금
-
9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10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