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가 기업 고객을 겨냥한 웍그룹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고 美「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지난 15일 보도했다.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로 명명된 이 소프트웨어는 전자 메일, 파일 공유, 그룹 스케쥴링및 오디오 기능을 갖고 있는데 넷스케이프의 인트라넷 시장 공략의 주요 수단이 될 전망이다.
인트라넷은 인터넷을 이용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로 최근 그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올해 3억4천만달러로 예상되는 인터넷 시장을 오는 99년 85억달러로 급성장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는 전자 메일 기능속에 주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디렉토리를 갖고 있으며 연속적인 오디오 정보 전송이 가능한 등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들중 일부는 최근 인수한 인소프트와 콜라브라 소프트웨어사의 기술을 채용해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