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페더럴익스프레스가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자상거래 서비스에 나선다.
영국 로이터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속달 운송업체인 페더럴익스프레스는 조만간 자사의 전자상거래용 소프트웨어 패키지인 「비즈니스링크」를 통해 인터넷에서 상품을 주문, 구매하면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페더럴익스프레스는 당분간 일부업체에 한해 비즈니스링크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초부터는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한 간부는 이 서비스는 상품주문과 이에 관한 처리시스템을 최종 배달로까지 자동연결, 전자상거래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하고 기업들에 상품주문과 판매에 관한 통합된 정보제공과 운송은 물론 주문서부터 이의 확인, 재고관리 및 반송이나 수리 등 사후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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