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컬러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용의 소형 방전유지 드라이IC(모델명 STK795010)를 개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7일 보도했다.
산요의 신형IC는 패널의 방전유지 회로의 기본유닛을 하나의 패키지화하는 등 회로에 필요한 부품을 대폭 줄여 세트를 박형,경량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40인치 PDP에는 일반적으로 약 4백개의 부품이 필요하지만 산요는 신형IC 개발로 부품수를 8∼12개로 축소했다. 이와함께 절연금속기판기술을 이용한 고밀도 실장기술에 의해 회로도 소형화했다.
산요는 이달부터 샘플출하에 나서는 한편 97년1월에 양산을 시작하고 98년중에는 월 20만개의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주로 일본내 전기제품업체용으로 출하할 예정인데 샘플 가격은 개당 5천엔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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