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방송협회(NHK)와 요코하마호트닉스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방식의광무선중계장치를 개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중계장치의 개발로 방송케이블을 설치할 수 없는 장소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중계할 수 있게 됐다.
두 회사가 개발한 장치는 2대가 한 세트로 구성되며 먼저 한대에 수록한비디오를 광신호로 변경해 발신하고 떨어진 장소에 있는 다른 한대로 수신해다시 영상으로 복원하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특히 광신호가 디지털방식이기 때문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아날로그방식보다 훨씬 선명한 영상을 재현할 수 있고 컴퓨터를 사용한 특수가공도 용이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대 4km의 거리를 무선중계할 수 있고 가격은 1천2백만엔이다.
두 회사는 2년전부터 광무선중계장치의 공동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애틀란타 하계올림픽 중계에 시제품을 사용, 좋은 성과를 얻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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