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업체인 노벨이 인트라넷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인터넷을 이용해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인트라넷 소프트웨어시장에서 넷스케이프,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대항키 위해 노벨이 「인트라넷웨어」라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발표했다고 美 「월스트리트 저널」紙가21일 보도했다.
인트라넷웨어는 노벨의 네트워크 운용체계(NOS) 새 버전인 「그린리버」를 비롯 이종 네트워크간 메시지 전송 프로그램, 웹서버 프로그램 새버전,웹사이트 구축 및 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스티브 마크맨 부사장은 일부 인트라넷 소프트웨어의 판매에도 불구하고그동안 노벨이 이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것은 시장 전략의 부재 때문이었다며 이번 제품 발표로 상황이 크게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트라넷웨어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분기중 출하될 예정이라고 말했으나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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