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가 PC업체로는 처음으로 울릉도에 PC대리점을 개설키로 해 주목.
삼보컴퓨터는 최근 울릉도를 담당하고 있는 대구지사에서 울릉도 도동에자사 PC대리점인 「신세계정보통신」(대표 송상훈)을 개설키로 함에 따라 본사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눈길.
울릉도의 첫 PC대리점이 될 신세계정보통신은 총 4명(사장 포함)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삼보의 한 관계자는 『울릉도에 PC 대리점이 들어선다는 것은 PC 열풍이전국 방방곡곡에 확산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나름대로의미를 부여하면서 『특히 울릉도의 첫 PC대리점을 자사의 대리점으로 확보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경쟁업체와 치열한 경합 끝에 획득한 전과』라고 울릉도에 첫 대리점을 열게 된 과정을 공개.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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