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AFP聯合】미국의 뉴텔社는 일본, 태국, 베트남 회사들과 합작으로 베트남에 가전제품 제조회사를 건설할 것이라고 탄니엔 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2천만달러가 투자돼 하노이 남부 하타이 지방에 세워질 이 회사는 이름이「베텔 테크놀로지社」로 내년말부터 생산을 시작해 초기에는 12만대의 전화기와 CD플레이어 같은 전자제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로써 美베트남 관계가 정상화된지 1년여만에 미국은 베트남에 58개의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게 됐으며 투자액수만도 12억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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