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모든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기종에 자기저항헤드(MR)를 채용한다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는 현재 MR헤드를 채용하고 있는 3.5인치 HDD에이어 하반기부터 2.5인치도 모두 MR헤드를 채용한다는 것이다. 대형제조업체가 모든 HDD기종에 MR헤드를 채용하는 것은 히타치가 처음이다.
MR헤드는 고밀도의 자기기록과 재생이 가능한 차세대HDD의 헤드로 대용량화의 핵심 테크놀로지이지만 부품이 고가이기 때문에 각사마다 고급기종에 채용을 추진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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